아자아자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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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전국 매장 전체 매진과 더불어 유튜브 빵빵 터트리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3월 20일 출시하자마자 온라인 2분컷 됐다고 하고 전국 매장에서도 순식간에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저도 친구에게 선물로 사주려고 구하고 있어서 아주 발로 뛰어 다니는 중입니다. 

그렇게 인기 있는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얼마인가 보니 

정가 360,000원 입니다. 

 

할인가인 제품을 사려고 줄서는게 아니고 정상가인 제품 그냥 정가 36만원짜리 구하려고 

그렇게 줄서고 난리가 난거에요 글쎄

 

지금도 되팔렘들이 판을 치며.. 

도대체 얼마에 팔고있느냐 639,000원  

들어가보면 신기하게도 저 돈 주고 진짜 사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거의 2배 가격인데 

저걸 사는 수요자가 있으니 되팔렘들이나 한정판 제품에 사재기가 없어지질 않는 거죠 

 

 

현재 전국 닌텐도 매장 재고 및 입고예정 현황입니다. 

파일 필요하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공유드릴게요 !! 

 

파일 드려도 보실 필요가 없는게 재고는 현재 전부 없는 상태 입니다. 

제가 볼 땐 점 별로 돌려가며 조금씩 들어오는대로 판매하면서 홍보하는.. 전략 같은 느낌이에요.. 

아니 왜 정상가로 돈 주고 산다는데도 재고가 없는건지..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4월초에서 늦으면 4월 중순에는 정가로 꽤 많은 양이 풀릴 것 같다는 

친한 전자기기 매장 매니저님의 정보를 습득하였습죠. 

 

63만원이라는 앞통수를 치는 가격에 치이면서도 구매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진짜 지금 당장에 에디션 뿐 아니라 일반 스위치 모델도 구하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고 

에디션 가지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다는 거 알고 있고, 2주 뒤에 내가 그걸 100% 가질 수 있냐고 여쭤보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정가 주고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에서

 

2주 빨리 하는 것이 20만원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오.. 

 

 

참 귀엽게 잘 만든 것 같아. 

인기 있는 이유도 알 것 같아. 

게임도 아기자기하니 아주 폐인 만든다고 하던데 빨리 구해서 선물하고 저도 해보고 싶고 그러네요. 

 

그래도 36만원 짜리 60만원에 파는 건 진짜 선 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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